뉴질랜드이민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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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키의 도전
2014.05.20 20:30

뉴질랜드 이민성인터뷰

조회 수 4010 추천 수 0 댓글 0
사실 이런거 딱히 말하기도 우습고, 그 흔한 말로 케이스바이케이스기때문에 내께 정석도 아닙니다.
허나, 제 실경험담이라 적어도 "카더라 통신"은 아니니까 이렇게 당한(?)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십시요.

라이언이 요즘 누구나 다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하나 선물 한다길래 혹!!해서 답례로 올립니다. 
요즘 뉴질랜드에서도 잘나가는 그런 기종은 아니고, 자기 쓰던거....ㅡㅡ;;; 그래도 아쉬운 저는 그나마 행복합니다..

eoi 내고 2주만에 초청장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조건만 되면 개나 소나 다 받는다더군요..
그리고 서류 다 떼려넣었습니다. -->> 여기에 관해서는 더이상 언급안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서류가 다달라서...
그리고 3개월째 외근 나간 사이에 실사가 들어왔더군요. 참고로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실사오피서가 저를 못만나고 돌아가서 연락이 왔더군요. 이민성으로 당장 들어오라고 하야 그길로 이민성에 들어갔습니다. 
1. 개인신분을 확인하는 질문을 합니다. ID보여주고,이름, 생년월일, 국적, 핸펀번호, 현 가족관계, 명함달라해서 줬습니다.
2. 그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하더군요. 
---주소, 전번, 회사약력, 회사구조,보스및 동료이름, 그들과 제가 하는일, 회사가 사용하는 관련기관들 이름....등.
3. 제가 하는일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합니다. 정말 시시콜콜히 다 물어봅니다. 하루일과부터 시작해서 일주일 및 한달계획까지.
4. 제 사생활도 물어봅니다. 어떻게 생활하며 점심해결방법까지.
12시에 이민성에 들어가서 3시 넘어서 나왔습니다. 3시간 실사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2달후, 담당오피서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인터뷰하자고.....ㅡㅡ^
인터뷰못해보고 죽은 오피서가 이민성에 있나봅니다....어쨎든 들어오라는 일주일뒤에 들어갔습니다.
1.가족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이름,나이,이곳생활 만족도.
2.제가 제출한 모든자료를 밑바탕에 두고 세세히 질문을 합니다. 회사자료,은행자료,학력관한자료등등.
3.회사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제 책상위치나 주변환경, 사용하는 회사내 물품....
4.보스와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나누어져 있으며 어떤 식으로 함께 하는지.
담당관과는 거의 2시간 인터뷰했습니다. 1시 반에 들어가서 4시되서 나왔으니까요.

듣다가 궁금하면 질문도 막 날립니다. 왜?왜?왜? 거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해야합니다.
컴터에 떠돌아다니는 이민성인터뷰자료에 해당하는 질문도 물론 몇가지 있었습니다만, 절대로 낭만(?)적인 질문은 없더군요. 
이나라에 왜 왔냐? 여기서 행복하냐? 어디에 가봤냐? 앞으로 어떻게 살 계획이냐....같은거 안 물었습니다.

혹자는 인터뷰 보통 4,50분 길게는 한시간-한시간30분 했답니다....... 저한테는 명함 절대 못내밉니다.....



추신;
갠적인 이야깁니다만,
영주권목적으로 오시는분들 언어 절대 겁내하지 마십시요. 또 이나라에 사시겠다고 맘먹으신 이상 영어는 필수입니다.
그게 무서워서 영어면제..영어없는 이민.. 힘듭니다. 
살면서 관공서 한번 안가실거 같습니까? 누구랑 말다툼 한번 없으실거 같습니까? 답답할때마다 자제분들/아는사람 통역쓰실 겁니까?

오시면 일단 부딪히십시요. 
여기서 살겠다고 맘먹으셧다면 그리고 오셨다면 최소한의 범위만 놓아두고 무조건 여기서 어울리세요.
NZ영어에 계속 접하시고, 문화, 음식, 관심사 ......같이 즐기십시요.
그래서 귀라도 트여 놓으십시요. 먼 소린지는 알아들어야 내 생각을 밝힐 수 있으니까요. 
뭐든지 후딱 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씩은 분명히 나아집니다. 
그리고 나서의 영어인터뷰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길고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이상 모나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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